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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루 배달원들이 임금과 근무 환경 보장을 위해 영국 전역에서 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기사승인 2021.04.27  23: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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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음식 배달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 이런 사업에 뛰어드는 사람이 많아지며 기업과 노동자 간 마찰이 빚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임금과 노동자 권리 보장이 파업의 대표적인 이유이다. 한국처럼 영국에서도 배달원과 기업의 마찰이 있었다는 점이 흥미로워 이 기사를 선택했다. 딜리버루 배달원들의 파업에 대해 더 가디언즈에서 2021년 4월 6일 보도했다.

 

 

기업들의 고용 관행에 압박을 가하면서 약 400명의 딜리버루 배달원들이 임금과 근무 환경 보장을 위해 파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독립 노동 조합은 수요일 영국의 도시와 마을 중 5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시위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딜리버루 배달원이자 영국 독립 노동 조합의 운송 및 물류 지사의 의장인 그렉 하워드는“저는 저의 기본권과 딜리버루 빈곤 수당으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애쓰는 다른 배달원들을 위해 파업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저는 몇 년간 형세가 기울어지는 것을 보았고 이후 봉쇄 상황에서도 일해서 코로나 19에 감염되었지만 딜리버루에서는 많은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대유행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착취가 주요 노동자들은 물론 어느 누구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형세의 전환은 눈에 뻔히 보입니다. 지금은 배달원들의 권리를 위해 싸울 때입니다.”라고 말했다.

 

설상가상으로 딜리버루에게 어려운 소식이 들렸다. 3월에, 300명 이상의 배달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그들이 한 시간 당 2파운드 정도를 번다고 알렸다. 이 소식이 보도된 후 기관 투자자들 중 몇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회사의 이전 행동들이 중요한 관심사라고 언급하며 딜리버루의 공개 공모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아비바 투자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데이비드 커밍은 “많은 고용주들이 근무 시간이나 수당을 확실히 한다면 노동자들의 삶은 바뀔 것이고, 이와 마찬가지로 기업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매우 중요해졌다.”라고 말했다.

 

회사의 주식은 3월 31일, “플러퍼루”라고 불린 행사인 조건부 주식 시장 상장 때보다 4분의 1 이상 감소했다. 영국 독립 노동 조합의 파업은 회사의 주식 상장이 확실시 되는 시점, 즉 거래가 더 이상 풀리지 않거나, 상장 자체가 취소되지 않는 시점에 맞춰 일어날 예정이다.

 

해당 파업은 런던, 셰필드, 요크, 워버햄프턴, 리딩에서 있을 것이고 조합은 딜리버루에서 일하는 사람 중 400명이 동참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임금, 권리, 안전 조항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요구사항 중에는 최저 소득을 넘는 임금 보장, 휴일과 병가 중 임금 제공, 그리고 대기 중 임금 제공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또한 수수료 산정 방식에 대한 단체 교섭과 전면적인 투명성을 보장하는 전면적 정비 종료 과정을 요구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배달원들은 성희롱과 차별에 대항할 것과 안전하지 않은 근무 환경을 불이익 없이 거절할 권리를 요구했다.

 

딜리버루 대변인은 “배달원들은 우리 사업의 중심에 있고 우리는 그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일과 필요로 하는 보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매 주 다른 것보다 유동성을 중요시한다고 말하는 수천 명의 배달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우리는 배달원의 만족도가 언제나 높은 것과 매 주 수천 명의 사람들이 딜러버루 배달원이 되기 위해 지원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오늘 우리는 우리가 새로 받은 5,000만 파운드의 지역 기금을 어디에 사용할지 배달원들과 논의를 시작할 것이다. 배달원들은 걱정거리가 생긴다면 언제나 배달원지지 팀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

 

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21/apr/06/deliveroo-riders-planning-strike-across-england-over-pay-and-conditions

 

 

서채운 지속가능저널 인턴 기자 yess@live.com

<저작권자 © 지속가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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