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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의 첫 접종으로 부각된 인터넷 접속의 불평등

기사승인 2021.04.06  1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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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많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원격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모임을 자제하기 위해 화상 통화를 한다. 이처럼 사람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많이 없어진 지금 인터넷은 아주 중요해졌다. 직접 나가지 않고 제자리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는 많은 사람들에게 편할 수 있지만 인터넷이 없거나 그러한 장치들의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은 불편할 것이다. 이러한 경우 중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CNN Bussiness에서 2021년 2월 4일에 보도하였다.

2020년 1월, 디지털 기술 이해와 활용 능력에 관한 중요성과 정보 격차를 좁히는 중요성 혹은 어떤 사람이 고속 데이터 통신망 인터넷 접속을 갖고 있는지 갖고 있지 못한지를 논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이 청문회를 열었다. 몇 주 후,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국을 휩쓸며 많은 미국인들의 삶을 뒤집기 시작했다. 그렇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미국에서 나이와 소득수준, 경쟁 그리고 고향에 의해 종종 만들어진 인터넷을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경계선에 극명한 대비를 보여줬다.

 

학교에서 직장까지의 모든 상호작용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사람들은 가정에서 원활한 인터넷이나 기기들의 접속 없이 강의와 숙제를 따라갈 수 없었다. 물론 학생들에게 기기를 제공해 주고 인터넷에 더욱더 쉽게 접속 가능하도록 하는 정부와 비영리 단체 그리고 기술 회사들의 빛나는 노력이 있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의 지역 소식에서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비대면으로 인한 인터넷 접근성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인종과 경제적 불평등은 원격 학습을 받을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전염병의 모습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전염병 내내 원격수업과 원격의료, 사회적 관계에 대한 접근 기회를 잃을 위기에 처한 인터넷을 갖지 못한 사람들 중 몇몇은 현재 백신 등록에 대해 모르는 위험에 처해있다.

 

많은 주에서 첫 번째 접종 대상 중 하나가 노인계층이지만 주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등록으로 몇몇 사람들은 빠른 속도의 인터넷과 더 많은 디지털 등록 노하우를 가진 가족 구성원들과 봉사자들에 기댈 수밖에 없다.

 

코네티컷에 살고 있는 프란체스카 크네르(Francesca Knerr)는 두 분 모두 80대인 그녀의 숙모와 숙부는 백신 접종이 가능했지만 이메일 주소가 없고 아이패드를 갖고 있지만 사용방법을 모르기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CNN 비즈니스에 말했다.

 

부부는 처음에 인터넷-프리옵션-상담전화를 통해 그들 스스로 백신 접종을 등록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며칠의 시도 끝에도 성공할 수 없었다. 결국 크네르(Knerr) 혼자 온라인으로 두 분 다 등록하였다. “그분들이 신청할 수 있는 가족이 없었다면 여전히 기다리고 계셨을 거요.” 그녀가 덧붙여 말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온라인상으로 도움을 줄 가족이 없을지도 모르며 이것은 미국에서 불평등의 벽을 더하게 된다.

 

2020년 1월 하원 청문회에서 증언을 했던 오바마 관리 하의 전 연방 통신 위원회 의장 고문인 기기 손(Gigi Sohn)은 백신 분배는 “정보 격차의 또 다른 희생양”이라고 말했다.

 

그 당시, 기술 법과 정책을 연구하는 조지타운 법률기관(Georgetown Law Institute for Technology Law & Policy)에서 뛰어난 연구원인 손(Sohn)은 가정 브로드밴드 사용 비율이 최근 몇 년 동안 나아지지 않는 것을 “경보”라고 불렀다. 또한 “모든 미국인들이 브로드밴드가 주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이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모든 미국인 가정이 브로드밴드 인터넷 접속하는 것이 현재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는 코로나19 동안 교육받는 것은 뜻하지 않은 사고임을 알았다. 재택근무도 사고이다. [그 백신]과 같이 정부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 역시 재난이다... 나는 정보격차를 국가적 위기라고 부르고 당신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들 중 약 3분의 1이 인터넷이 없는 환경에 처해있다. 이는 백신 접종 신청과 전염병에 관한 정보를 더 광범위하게 전달하는 그들의 능력, 둘 다 악화시킨다. 그리고 이것은 연세가 있는 미국인들만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가 아니다. 퓨 리서치 센터(Pew)는 40%보다 더 많은 미국인들 역시 가정에서 브로드밴드 인터넷 접속하지 못한다고 보고했다.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Center for Technology Innovation)의 책임자이자 곧 출간될 책(Digitally Invisible: How The Internet Has Created The New Underclass)의 저자인 니콜 티너 리 박사(Dr. Nicol Turner Lee)는 말했다. “우리는 디지털 접속의 장벽에 맞서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과 유색인종, 나이 든 미국인들 그리고 시골 지역의 사람들에 대한 불공정한 디지털 접속에 맞서고 있습니다. 그 전염병보다 먼저 발생했기 때문에 이러한 걱정들은 새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염병이 끝나가는 모습은 수백 명의 미국인들이 위태로운 화합으로부터 어떻게 분리될지를 보여줍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시골 지역 안의 사회기반시설 부족에서 시골 지역이 아닌 곳에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브로드밴드의 부족에 이르는 이뿐만이 아니라 명백한 인종차별에 대한 많은 이유들이 있다. 퓨 리서치 센터(Pew)에서 흑인 미국인들과 히스패닉 미국인들에 비해 백인 미국인들은 많은 비율로 가정용 컴퓨터를 갖고 있고 브로드밴드 인터넷 접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로드밴드 접속의 부족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불균형하게 어려움을 겪은 인구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을 약화시키는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 14개 주의 데이터에 기초하여 지난달에 출간된 한 CNN 분석은 흑인 미국인과 라틴계 미국인은 백인 미국인들보다 코로나19 백신을 상당히 낮은 비율로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건강 옹호자들은 훨씬 더 광범위하게 공정한 인터넷 접속을 우선순위 하지 않은 연방 정부와 병원에게 이를 탓했다.

 

바이든의 코로나19 건강 공정 대책 위원회의 의장인 마르셀라 누네즈 스미스 박사(Dr. Marcella Nunez-Smith)는 지난주 CNN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건물(CNN's Coronavirus Town Hall)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백신의 공정한 접근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바이든 인수위원회의 위원이자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Robert Wood Johnson Foundation)의 전무이사인 줄리 모리타 박사(Dr. Julie Morita)는 접속 문제의 해결은 인터넷 접속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모리타 박사는 전염병을 “회복하는 길(Road to Recovery)"에 관한 수요일 하원 청문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들이 가장 높은 전염병 위험 노출을 가진 사람들보다 점점 더 많은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는 인터넷 접속, 큰 규모의 백신 접종장소로 갈 자동차, 복잡한 시스템들을 처리하는 시간들과 같이 누군가 당연시할지도 모르는 필요성들이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는 너무 비싸서 할 수 없다.”

 

모리타 박사는 “예약 시스템들을 단순화하고 직접적으로 우선되는 사람들에게 백신을 주는 더 공정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많은 지역 보건관은 또한 위원회 단체이나 진료소, 상담전화를 통해 백신 접종을 하는 온라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방안들을 문자로 보내왔다. 하지만 프로퍼블리카(ProPublica)는 지난달 이러한 몇몇의 경우 방안들이 온라인 예약보다 더 많은 시간을 기다릴지도 모른다고 보고했다.

 

백신의 노력을 넘어 바이든 관리 행정 직원들은 “보편적인 브로드밴드”가 포함한 캠페인을 강연에서 하였다. 미국연방통신위원회의 행동 여성의장(The FCC's Acting Chairwoman)인 제시카 로젠워셀(Jessica Rosenworcel)은 1월 말 메모에 적절한 비용의 브로드밴드 설치를 그녀의 첫 우선순위 목록으로 놓았다. 최근 의회는 자격이 있는 가정들이 전염병 시기 동안 브로드밴드 서비스와 장치들을 할인받도록 하는 새로운 비상 브로드밴드 이익 프로그램에 32억 달러를 책정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로젠워셀(Rosenworcel)은 이레이트(E-rate)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능력을 요구하면서 이른바 “숙제의 간격”을 다루는 비상 활동을 발표했다. 이레이트 프로그램은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브로드밴드 접속을 하도록 학교와 도서관을 뒷받침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보격차가 교육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하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 마크 바르샤우어(Mark Warschauer)는 전염병이 한창일 때 문제에 대한 새로워진 관심이 더 많은 변화를 자극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바르샤우어(Warschau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술에 대한 인터넷과 가정의 접속은 항상 약간 교육 주변의 것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전염병이 유행하는 동안 그것이 중심이 되고 아마 계속될 것임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총기 폭력을 가지던 건강 위기를 가지던 무언가 정말 나쁜 일이 일어날 때 사람들은 더 많은 관심을 갖는 이 나라에서 한 역사를 갖는다. 그러나 그들이 필요한 변화를 만들지, 만들지 않을지는 불분명하다.”

 

 

이재윤 / 동일여자고등학교 / 대한민국 지속가능 청소 yess@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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