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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지속지수] 결과

기사승인 2021.02.23  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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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데일리와 한국CSR연구소는 23일 광역지자체 지속지수와 함께 「2021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지속지수」를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226개 기초지자체의 사회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했다. 지자체 구성원 개개인의 삶의 질에 주목하고 구성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여건과 책임에 관한 성과평가 위주로 지수를 구성했다. 평가는 ‘삶의 질(450점)’과 ‘여건 및 책임(550점)’ 부문으로 이루어져 총 1000점 만점이다.

◇인구구간별

평가 구간을 주민등록 인구수를 기준으로 ‘50만 명 이상’에서 ‘4만 명 미만’ 등 총 7개 구간으로 나누었다. 인구수가 50만 명 이상인 25개 지자체 가운데서는 747점을 받은 경기도 화성시가 1위를 차지했다. 여건 및 책임 부분에서 최고점(461.67점)을 받아 2위인 경기 용인시(734.67점)를 12.33점 앞섰다. 인구수 ‘30만 명 이상 50만 명 미만’인 42개의 지자체 중에서는 대전 유성구(709.67점)가 1위를 가져갔다. 인구수 ‘20만 명 이상 30만 명 미만’ 31개 지자체 가운데에서는 울산 울주군(723.67점)이 2위인 경기 하남시(674.67점)와 49점의 점수 차이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인구수 10만 명 이상 20만 명 미만’ 37개 지자체 가운데에서는 경기 구리시(713.33점), ‘인구수 6만 명 이상 10만 명 미만’ 27개 지자체 중에서는 경남 창녕군(624.33점), ‘인구수 4만 명 이상 6만 명 미만’ 30개 지자체 중에서는 경기 과천시(638.67점)가 각 인구구간 1위를 차지했다. ‘인구수 4만 명 미만’의 34개 지자체 중에서는 전북 진안군(575.67점)이 수위를 차지했다.

인구가 적은 지자체일수록 총점 500점을 넘지 못한 비율이 높았다. 인구수가 30만 이상인 지자체 중 500점 이하를 받은 지자체는 부산 사상구(498.67점), 강원 강릉시(496점), 전북 군산시(494.33점), 충북 충주시(488.67점), 경북 경주시(479.33점) 등 총 5곳인 반면 20만 미만 지자체에서는 충북 제천시(497.33점) 부산 동구(494.67점), 전남 보성군(497.67점), 강원 화천군(484.67점)을 포함해 모두 66곳이나 됐다. 인구와 지속가능성 사이의 상관관계가 높아 보인다.

 

◇광역시도별

광역지자체별 기초지자체 지속지수 1위 중에서는 경기도의 화성시(747점)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 내 다른 기초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여건 및 책임’의 하위 부문인 ‘인구’와 ‘온실가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보여 2~3위 용인시(734.67점)·구리시(713.33점)를 앞섰다.

서울시에서는 송파구(706점)가 1위를 차지했다. 삶의 질, 여건 및 책임 부문에서 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아 서울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지자체로 평가됐다. 서울시 지자체 중 여건 및 책임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은 곳은 양천구(676.67점)로 서울시 2위에 올랐다. 용산구(662.67점), 구로구(659점), 영등포구(657.67점)가 3~5위였다.

부산시에서는 삶의 질 부문 최고점을 받은 동래구(644.67점)가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대구시의 수성구(698.00점), 인천시의 연수구(681.33점), 광주시의 광산구(662.33점), 대전시의 유성구(709.67점), 울산시의 울주군(723.67점)이 해당 광역지자체 내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강원도에서는 춘천시(584.67점), 충청북도 청주시(575.67점), 충청남도 천안시(620.00점), 전라북도 전주시(674.67점), 전라남도 광양시(660.67점), 경상북도 포항시(635.00점), 경상남도 창원시(703.00점) 또한 해당 광역지자체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윤진 한국CSR연구소 연구위원

 

한국CSR연구소 koreacsri@gmail.com

<저작권자 © 지속가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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