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인문학>저자 안치용의 생각을 들어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사유와 펜데믹으로 드러난 균열과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인문학적인 자세를 <코로나 인문학> 저자 안치용 소장에게 들어본다.
이소연 기자 luxjin@sjournal.kr
<저작권자 © 지속가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2.18 12:12:34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사유와 펜데믹으로 드러난 균열과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인문학적인 자세를 <코로나 인문학> 저자 안치용 소장에게 들어본다.
이소연 기자 luxjin@sjourna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