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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시스, 아마존과 글로벌 옵티미즘이 파리기후협정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선보인 기후 서약에 서명

기사승인 2020.06.29  15: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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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시스, 탄소 순 배출량 제로 달성을 위해 매진…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비중을 100%로 확대 계획

파리기후협정(Paris Agreement)을 10년 앞당겨 달성한다는 ‘기후 서약(Climate Pledge)’ 캠페인에 인포시스(Infosys)가 서명했다고 아마존(Amazon)(나스닥: AMZN)과 글로벌 옵티미즘(Global Optimism)이 16일 발표했다.

기후 서약은 서명한 기업들에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 제로(0) 달성을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인포시스를 비롯해 기후 서약에 서명한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에 뜻을 같이했다.

· 정기적으로 온실가스를 측정하고 보고
· 효율성 제고, 재생에너지 확대, 자재 축소, 여타 탄소 배출량 감축 전략 등 실제 사업 변화와 혁신을 통해 파리기후협정과 일맥상통하는 탈탄소 전략 시행
· 현실적이고 영구적이며 정량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남은 탄소 배출을 상쇄해 2040년까지 탄소 순 배출량 제로 달성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인포시스가 대담한 리더십을 발휘해 기후 서약에 서명하고 파리기후협정 목표의 조기 달성에 매진하기로 결정했다”며 “인포시스와 같은 기업의 기후 서약 서명은 지금이야말로 저탄소 배출 제품과 서비스에 투자할 때라는 메시지”라고 말했다.

살릴 파레크(Salil Parekh) 인포시스 상무이사 겸 최고경영자는 “인포시스는 기후변화가 우리의 행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기업으로서 구체적인 조치로 기후변화의 충격을 줄일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며 “기후 위기에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인포시스는 10년 전부터 기후 행동에 매진해 왔으며 의사결정 시 기후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중요하게 생각해왔다”며 “아마존 및 글로벌 옵티미즘과 함께 저탄소 배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옵티미즘의 설립 파트너이자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는 “파리기후협정은 전 세계 모든 국가와 국민이 행동에 나서 기후 위기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일관적 로드맵을 제시한다”며 “유엔 산하 정부간기후변화협의체(IPCC)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섭씨 1.5도로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포시스의 기후 서약 서명은 미래를 위한 선언일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혁신 촉진, 환경 재건, 소비자 선택권 확대로 이어질 투자이자 중대 조치”라며 “기업의 이러한 리더십이 글로벌 경제를 재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탄소 중립 준비를 마친 인포시스

인포시스는 파리기후협정이 체결되기 훨씬 이전인 2011년에 자발적으로 탄소 중립 정책을 공약했으며, 2040년 탄소 순 배출량 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의 도상에 있다. 인포시스는 RE100(100% 재생에너지 사용) 캠페인에 서명한 기업으로 친환경적인 전기 생산에 매진해왔다. 이미 6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했으며, 전력의 약 45%를 재생 에너지원으로부터 조달하고 있다. 현재 조달 비중을 100%로 늘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인포시스는 탄소에 내부 가격을 매긴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또 1인당 전력 소비량을 55% 줄일 수 있도록 돕는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을 2008년부터 성공리에 실시해왔다. 인포시스는 탄소 중립을 위해 커뮤니티 기반의 배출 저감 프로젝프 포트폴리오에 투자해왔다. 인포시스가 투자한 프로젝트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일조할 뿐 아니라 인도 지방의 사회 경제적 개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인포시스는 기업들이 기후 서약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바지할 저탄소 제품 및 서비스의 개발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존은 리비안(Rivian)으로부터 전기차 10만대를 구입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부터 리비안에서 구입한 전기차로 물품을 배송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이르면 2022에 신형 전기차 1만대를 구입하고 2030년까지 총 10만대로 늘려 연간 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아마존은 올 한해 더 많은 기후 서약 서명 기업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포시스(Infosys) 개요

인포시스는 차세대 디지털 서비스 및 컨설팅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세계 46개국 고객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지원한다. 40여년간 전 세계 기업들의 시스템과 내부 활동을 관리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AI 기반 코어 시스템을 바탕으로 디지털 여정에 나선 고객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또 사업 규모를 민첩하게 조정, 기업들이 전례없는 수준의 성과와 고객 경험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혁신적인 생태계로부터 얻은 디지털 기술과 전문지식, 아이디어를 구축하고 전파함으로써 기업의 끊임없는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인포시스가 늘 추구하는 의제다.

글로벌 옵티미즘(Global Optimism) 개요

글로벌 옵티미즘은 변혁적인 부문별 변화에 참여하기 위해 존재한다. 배출 제로의 미래를 달성하는 것은 멀리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본격 착수해야 할 과제이다. 모든 과학적 평가는 2050년까지 넷제로 배출 목표를 달성해 지구 온난화 온도를 1.5°C 이하로 유지하려면 2020~2030년 사이에 배출량을 절반으로 저감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후 위기는 모든 사람이 모든 곳에서 자기 역할을 수행해야만 극복 가능하다. 글로벌 옵티미즘은 이처럼 어렵고 삶을 긍정하는 여정에 필요한 선택지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생각이 비슷한 모든 부문 사람들의 집단과 협조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globaloptimism.com) 참조.

아마존(Amazon) 개요

아마존은 고객 최우선주의, 발명에 대한 열정, 운영의 우수성 추구, 장기적 관점의 사고라는 4대 원칙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고객 평가, 원클릭 쇼핑, 맞춤형 제안, 프라임 풀필먼트 바이 아마존(Prime Fulfillment by Amazon), AWS,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Kindle Direct Publishing), 킨들(Kindle), 파이어 태블릿(Fire Tablets), 파이어 TV(Fire TV), 아마존 에코(Amazon Echo), 알렉사(Alexa) 등이 아마존의 선구자적인 상품과 서비스들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mazon.com/abou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니 기자 luxjin@sjournal.kr

<저작권자 © 지속가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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