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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이 지구 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사승인 2020.02.18  2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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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화재에서 방출되는 그을음도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세계의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쓰레기의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는 항상 이 많은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의 하나로 쓰레기를 태우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태우는 동안 환경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검은 그을음 입자가 발생한다. 쓰레기를 태움으로 발생하는 그을음 입자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의 2%에서 10%정도를 차지하며 지구 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우리는 쓰레기를 연소시키는 방법 외에 다른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19년 7월 18일 가디언 지 보도이다.  

 

해양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전 세계 쓰레기 처리 문제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가정용 쓰레기 수거와 쓰레기 재활용, 퇴비, 매립, 소각 등이 현대 도시의 핵심 기능이다. 그러나 저소득 국가에서는 폐기물의 약 90%가 결국 개방된 곳에 버리는 것으로 끝나거나 야외에서 연소된다.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고, 연기는 건강에 해로운 입자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거대한 단기간의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아주 작은 검은 그을음 입자를 포함한다. 런던의 킹스 대학과 임페리얼 대학의 연구원들은 작은 쓰레기를 불태우고 연기를 측정했다.

쓰레기에 두 가지 플라스틱인 폴리스티렌과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로 더 많이 불리고 종종 음료 병을 만드는 데 사용됨)가 들어 있을 때 그을음 입자의 양이 가장 많았다. 플라스틱은 보통 섬유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폐기물인데, 이러한 폐기물들을 소각할 때 그을음의 배출률이 높아졌다.

연구원들은 전 세계 쓰레기의 종류와 양에 대한 데이터를 통해, 개방된 장소에서의 쓰레기 연소에 의해 발생하는 그을음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과 비슷한 정도로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추정했다.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양이 2050년까지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 문제는 더 악화될 것이다.

 

이지영 인턴기자 sustainability@sjournal.kr

<저작권자 © 지속가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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