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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ALA, 모나코 알베르 2세 국왕재단 및 모나코 과학센터, 해양연구소와 제휴해 해양 환경 보호·보존 협력

기사승인 2019.10.08  15: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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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에서 우로: 모나코 알베르 2세 국왕재단 부이사장 겸 CEO 베르나르 포트리에, 아마알라 최고경영자 니콜라스 나폴리,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 아말라 이사회 이사 투르키 알 수다이리, 모나코 과학센터 센터장 패트릭 람팔, 해양연구소 CEO 로베르 칼카노가 몬테 카를로에서 파트너십 계약에 서명했다

 

웰니스와 건강을 중심 테마로 사우디아라비아 홍해(Red Sea) 변에 꾸며질 호화 휴양 단지 개발 프로젝트인 아마알라(AMAALA)가 9월 27일(금) 모나코 알베르 2세 국왕재단(The Prince Albert II of Monaco Foundation), 모나코 과학센터(Centre Scientifique de Monaco) 및 해양연구소(Oceanographic Institute)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 고위급이 참석한 체결식은 ‘모나코 요트쇼(Monaco Yacht Show)’ 마지막 날 해양연구소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 니콜라스 나폴리(Nicholas Naples) 아마알라 최고경영자(CEO), 아마알라 자문위원회, 일부 브랜드 파트너사 및 귀빈이 참석했다. 체결식 이후 3성급 미슐랭 스타 셰프인 마우로 콜라그레코(Mauro Colagreco)가 준비한 VIP 디너가 이어졌다.

이번 제휴는 지난해 모나코 요트쇼에서 상호 협력 분야를 모색한다는 큰 틀에 합의한 데 이은 것이다. 이들은 해양 및 해양생물 연구에 협력하고 △산호초 관리 △상징적 종 보호 △해양보호지구(Marine Protected Areas, 약칭 MPA) 시행 △플라스틱 오염 대처 등 4대 공동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세계 해양을 보호하기 위한 보존 이니셔티브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니콜라스 나폴리 아마알라 CEO는 “우리는 뜻을 같이할 파트너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며 “예컨대 모나코 알베르 2세 국왕재단의 사명은 인간의 활동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적 행동을 독려하며 혁신적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것으로 아마알라의 비전에 완전히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설계, 건설, 운영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100% 지속가능한 개발로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운영 개시부터 순탄소 중립을 구현하는 목표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알라를 번영하는 휴양지로 조성하는 데서 나아가 세계적으로 책임 있는 관광을 촉진하는 해변의 오아시스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베르나르 포트리에(Bernard Fautrier) 모나코 알베르 2세 국왕재단 부이사장 겸 CEO는 “인간의 활동은 해양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아마알라와 제휴해 이 같은 영향을 널리 알리고 환경 보존과 지속가능성을 미래 중심 가치로 추구하는 공동의 노력을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나코는 환경 보호를 위해 오래 동안 노력해 왔으며 아마알라와 협력해 홍해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미래를 위한 행동에 나서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패트릭 람팔(Patrick Rampal) 모나코 과학센터 교수는 “아마알라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파트너십에 힘입어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에서 혁신적인 연구 영역을 개척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파트너십 주체들이 힘을 모아 산호의 생명 작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산호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해 산호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두드러진다”며 “사우디 연구진과 함께 흥미로운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제휴는 △웰니스/스포츠 △예술/문화 △태양/바다/라이프스타일을 3개 축으로 삼은 아마알라가 맺은 최초의 파트너십이다. 언론에서 ‘중동의 리비에라(Riviera of the Middle East)’의 일부라 보도된 아마알라는 환경 보존과 개선을 프로젝트 성공의 최우선 순위로 삼고 지속가능한 공사를 위해 전력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요트 활동을 개발하는 것도 목표 중 하나다. 모나코에서 불과 2005마일 거리로 배로 평균 엿새면 도달할 수 있는 아마알라는 항해자와 수상 스포츠 애호가들이 지중해 요트 시즌을 연장할 수 있는 최고의 안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트너십 체결은 모나코 요트쇼 참가의 백미였다. 아마알라는 모나코 요트쇼에서 제1회 자문위원회도 주관했다. ‘제3회 몬테카를로 글로벌 오션 갈라(Monte Carlo Gala for the Global Ocean)’에 참가한 아마알라는 자문위원을 환대하고 내빈을 행사에 초청했다. 이 모금행사는 전 세계 예술가와 자선사업가를 초청해 재단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위해 독점적인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는 오래 동안 기후변화 대처 활동에 앞장서며 전 세계 환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마알라는 NEOM 및 ‘홍해 프로젝트(The Red Sea Project)’와 함께 모나코 요트쇼에 2년째 참여한 ‘홍해 컬렉션(The Red Sea Collection)’의 일환이다. ‘홍해 컬렉션’은 원초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지상천국으로 꼽히는 사우디의 서쪽 해변을 수퍼 요트 업계와 요트 애호가에게 소개하는 한편, 9월 24일 열린 ‘요트 서밋(The Yacht Summit)’과 ‘제1회 어워즈 갈라(Inaugural Awards Gala)’ 둥 2개의 주요 행사를 후원했다.

아마알라의 고선명 이미지는 웹사이트(http://bit.ly/31TrGe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maala.com/en/home

 

이지니 기자 luxjin@sjournal.kr

<저작권자 © 지속가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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