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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사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아동노동 금지를 계획하다

기사승인 2019.10.04  15: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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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Ford)는 IBM, 훠유코발트, LG화학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코발트 공급을 감시하고자 하는 것으로 자사의 공급망에 아동노동이 관여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인 것이다. 2019년 1월 16일, CNN에서 보도했다.

 

포드와 아이비엠의 동반자, 코발트 광산의 감시

​수요일에 발표된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소싱을 책임지는 RCS Group의 컨설턴트가 관리하는데, 아이비엠의 독점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하여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에 사용되는 코발트 공급을 감시하게 된다.

​이런 조치는 다른 주요 제조업에서도 또한 공급망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기 위한 잠재적 해결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알아보도록 하여 빈곤 국가의 분쟁 ㅈ역이나 아동노동을 이용하는 컹고민주공화국과 같은 곳으로부터 천연광물을 조달해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지 못하게 한다. 10월에 CCN은 세계에서 두 번쨰로 큰 다이아몬드광산 회사인 알로사 다이아몬드 채굴 거대 기업인 드비어스 그룹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감시 시스템인 트라크라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포드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트라크라도 빈곤한 서부와 중앙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로부터 채굴된 다이아몬드가 분쟁지역에서 조달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분쟁지역에서 현지 군사실권자에게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무장갈등을 간접적으로 연장하고 있다. 희귀금속 채굴과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다이아몬드 광산 역시 청소년노동 문제를 안고 있는데 이는 사물인터넷 추적기술과 함께 블록체인 개발과 적용을 통해 처리되고 있다.

금속추적을 위한 도전

​광산에서 시장으로 개별 조각으로 이동하는 다이아몬드와 달리, 금속은 흔히 함께 녹여지기 때문에 감시 프로젝트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혀 다른 과제를 안겨 준다. 특정 시점에 어디에서 무엇이 왔는지를 식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비엠은 "깨끗한" 코발트가 "더러운" 코발트와 함께 녹여지지 않도록 코발트의 지리적 기원을 식별하기 위해 인공지능의 조력을 받은 화학적 분석의 가능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말한다.

​코발트 공급망을 깨끗이 관리해야 것이 특히 중요한 것은 리튬이온 셀을 필요로 하는 일상의 전자 장비의 거대한 수요에 추가적으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점증하는 세계의 관심으로 인한 수요가 더해져서 훨씬 더 높은 수준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RCS에 따르면, 수작업 광부-미등록 현지 광부-들의 문제는 그들을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유인하여 유효한 참여자로 인정함에 따라 누가 어디에서 코발트를 공급하는 지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비엠의 글로벌산업제품 부문 총괄책임자인 매니시 차울라(Manish Chawla)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멍청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공을 계속 앞으로 움직여야 하고 계속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건주 인턴기자 sustainability@sjournal.kr

<저작권자 © 지속가능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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