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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에 대해 잔혹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하리보 구미베어

기사승인 2018.01.18  19: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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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들 중 하나인 하리보 구미 베어가 동물의 권리와 인권 침해 면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재료에 사용되는 동물은 학대를 당했고 재료를 제배하는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은 열악했다. 심지어 아동노동까지도 발견되었다.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청원서가 제기되었으며 이 회사가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2017년 10월 30일 트리플펀디트(Triple Pundit)가 보도했다.

 

물론 우리의 대부분이 비머나 벤츠를 운전할 생각을 좋아하지만,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제품은 틀림없이 보석 색깔을 입힌 하리보 구미 베어이다.

불행히도 하리보 사탕 제조사의 명성과 홍보 부서에서 거의 100년 동안 재료를 공급하는 것이 이른바 브라질의 노동자와 독일의 동물에 대한 행복한 경험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에 독일 방송인 ARD는 두 가지 재료가 동물 학대와 인권 침해에 묶여 있다고 주장하는 조사 보고서를 방송했다.

문제가 된 첫 번째 성분인 카르나우바 왁스(브라질 왁스 또는 야자 왁스라고도 알려져 있다.)는 브라질의 농장과 연결되어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40레알(12.50달러) 만큼 낮은 금액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ARD 기자들은 농장에 있는 노동자들이 장대에 부착된 날을 통해 야자수에서 잎을 오랜 시간 동안 제거한 이후에 외박하도록 강요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는 또한 아동 노동의 발견에 더해, 많은 근로자들이 종종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없고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을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ARD는 본에 있는 하리보 본사에서 촬영된 영상에서 회사의 한 공급 업체가 구미 베어와 다른 하리보 사탕에서 사용된 재료를 다른 것들과 섞기 전에 그들에게 길러진 돼지가 반복적으로 잔혹하게 고통을 당한 것을 밝혔다. 그 장면은 자신의 배설물과 부족한 물로 둘러싸인 아주 더러운 조건의 돼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많은 돼지들은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었고 종기에 감염되어 있었으며 심각한 건강 상태가 나타나 있었다. 다른 것들이 죽은 동물을 밟으며 걸어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몇 돼지들은 감염 때문에 그들의 눈을 뜰 수 없었다. 동물 권리운동가에게 그 영상은 돼지의 피부와 뼈들이 구미 베어에게 반투명성과 농도를 제공하는 재료인 젤라틴으로 만들어졌다는 불쾌한 생각이 나게 했다.

지금까지 하리보 회사가 이것의 공급망 전체에서 동물 복지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공공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을지라도 영국에 있는 한 회사처럼 다양한 부서는 그들이 인신매매와 노예에 적용하는 지역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그 회사는 다양한 재료를 공급하는 데 필요한 접근법에 대해 막연하게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회사가 샤펜 버거(Scharffen Berger), 허쉬(Hershey), 네슬레(Nestlé)와 같이 그들의 공급체계의 느슨한 간과에 대한 비난이 닥친 회사의 발자취를 따르려고 하지 않는다면 곧 변경될지도 모른다.

하리보에 회사의 동물 복지 기준을 개선하고 공급망 전반에 걸쳐서 인권을 보장하도록 촉구하는 청원서는 50,00명의 서명자들의 목표 달성에 근접하다.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를 포함한 여러 독일 언론 매체에서 발표된 성명서에서 이 회사는 공급 업체와의 사안을 추구할 것이지만 자사의 공급망 지침을 위반 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RD의 주장이 실제로 입증되면 이것은 하리보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공급 업체 내에서 인간과 동물에 대한 잔인함을 없애는 직분을 마땅히 다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제품을 만드는 것과 연관된 인간과 동물을 희생시키면서 이 회사는 아이들을 동물 모양의 사탕에 행복하도록 만드는 제과를 알게 될 위험에 처해 있다.

 

 

조영우 / 숭실고등학교 / 대한민국 지속가능 청소년단(SARKA) 리포터

이상엽 / 바람저널리스트 (http://baram.news / baramyess@naver.com)

**이 기사는 지속가능바람(www.baram.news)에도 게재됩니다.

지속가능저널 csr@csrjourn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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